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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청화대 · 북경대 졸업생 취업 잘 될가?

등록일 2017년04월14일 12시58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민족저널] 최근 청화대학, 북경대학 등 여러 대학들이 “2016년 졸업생 취업 년도 보고서”를 발표하였다. 국내 일류 대학의 대표 주자로 꼽히는 청화대학과 북경대학, 두 학교에서 본교 졸업생들을 상대로 하는 취업 인도가 많은 사회적 관심을 받았다. 


 

청화대학과 북경대학을 졸업한 “공부의 신”들의 취업상황은 어떠한가? 졸업 후 어디로 가서 무엇을 하고 있는가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하고 있다.


호남  화하 대학입시 사이트에서 청화대학과 북경대학 졸업생 인수, 취업상황에 대해 세밀하게 분석하였다. 이 분석은 중국 최고급 대학교 인재 양성 결과를 반영할 뿐만 아니라 졸업생들이 국가의 정책과 사회경제 발전 부응 상황에 대한 체현이기도 하다.
 


 

2016년, 북경대학과 청화대학의 졸업생 수는?


 

2016년 청화대학을  졸업한 학생은 총 7,184명 (류학생 제외)  이다. 그중 연구생과 본과생의 비례는 1: 0.8, 남녀 비례는 1.9 대 1 이다. 북경대학 졸업생 수는 총 7,590명 이고 연구생과 본과생의 비례는 1 대 0.55, 남녀 비례는 1.15 대 1 이다. 


 

대학졸업 후 진로는?


 

졸업 후 취업을 한 학생은 얼마나 될까?  청화대학의 경우 98.5%, 북경대학은 98.3% 였다. 학위별로 살펴보면 청화대학 본과생의 취업률이 97.5%, 석사(99.4%), 박사(99%)였다. 북경대학의 경우 본과(97.4%), 석사(98.8%), 박사(98%)로 나타났다. 대부분 학생들이 졸업 후 자신의 진로를 찾은 것으로 해석된다.

 

 

명문대 출신이라해서 과연 취업이 쉬울까?


 

청화대학 졸업생은 평균 26곳에 이력서를 넣은 것으로 알려졌다. 북경대학은 그 보다 10번 더 많이 이력서를 넣었다. 면접의 경우 청화대학 졸업생이 평균 10번, 북경대학 졸업생이 평균 12번 본것으로 나타났다. 합격 통지는 각각 3.3곳 3.8곳에서 부터 받았다. 생각보다 취업이 쉽진 않아보인다.


 

졸업생들은 취업까지 평균 4.8개월의 시간이 소요되고 약 2,700 위안을 취업에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다.


 

취업한 학생들은 주로 어떤 기업으로 가는가?


 

북경대학과 청화대학 졸업생 중 약 35%가 국유기업에서 일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반 사기업에 입사한 졸업생은 약 20%에 불과했다.


 

청화대학 본과졸업생의 경우 39.8%가 국유기업에 입사했고, 39%는 일반 사기업에 입사했으며 8.9%는 외국계 기업에 입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석사의 경우 41.2%는 국유기업에 들어갔고 26.2%는 일반 사기업에 입사했으며 11.7%는 공무원이 된 것으로 밝혀졌다. 하지만 박사는 조금 다르다. 박사의 경우 24.2%가 대학에  22.8%가 연구소, 22.1%가 국유기업에 입사했다.


 

북경대학의 경우, 학부 졸업생의 23.5%가 일반 사기업에 입사했고 22.4%가 국유기업에 입사했으며 18.0%가 대학 행정직으로 취업했다. 석사는 40.8%가 국유기업, 19.1%가 사기업 17.1%가 공무원이 됐다. 박사의 경우 37.9%가 대학, 14.8%가 연구소, 11.9%가 국유기업에 입사했다.


 

전반적으로 북경대학 학생들의 취업분야가 조금 더 다양한 편이다.


 

두 대학 졸업생들을 가장 많이 초빙한 기업은?


청화대학과 북경대학 졸업생을 가장 많이 초빙한 기업은 화웨이이다. 그만큼 화웨이가 국내에서 영향력이 있는 회사라는 것도 입증했다. 화웨이 이외에도 넷이즈(网易), 텐센트 등 IT기업에 취업한 졸업생도 많았다. 청화대학은 이공과에 강한 만큼 기술과 관련된 직종에 취업한 경우가 가장 많았고, 북경대학은 주로 금융업과 정보통신업에 취업한 경우가 많았다.


 

가장 많이 취업하는 분야는?


 

북경대학와 청화대학 졸업생들이 가장 많이 근무 하고 있는 분야는 모두 금융업이 었다.


 

두 대학 학생들은 대도시에서 일을 하는 것을 선호할까?


취업 지점의 선택면에서 그동안 중국의 많은 대학의 졸업생들이 북경, 상해, 광주 등 일선 도시를 일순위로 선택하는 경향이 있었다. 청화대학과 북경대학의 졸업생들도 졸업 후 북경에 남으려 하고 최종 북경에 남아 있는 비례가 매우 높았다. 최근 몇년간 다른 지역과 도시들의 발전과 국가,학교 취업 정책의 인도하에 갈수록 많은 졸업생들이 북경, 상해, 광주가 아닌 다른 지역을 취업지점으로 눈길을 돌리고 있다. 북경을 제외한 지역의 취업률은 점차 청화대학과 북경대학의 취업 인도 업무에서 중요한 데이터로 주목 받고 있다.


 

통계수치에 의하면 2016년 약 60%에 달하는 청화대학 졸업생이 북경이 아닌 곳에서 취업하였는데 동부,중부,서부 지역에서의 취업 비률이 각각 87.1%, 5.2%, 7.7%로 나타났다.


 

북경대학의 54%에 가까운 졸업생들이 북경을 제외한 지역에서의 취업하였는데 취업 계약률이 높은 지역으로는 화동, 화북, 서남,중남,서북과 동북으로 이어진다.


 

하지만 취업 지점의 선택상에서 학교와 학력 차이로 인한 층차가 여전히 존재한다. 자료에 따르면 청화대학 본과 졸업생들은 광동성에서 취업한 인수 비률이 가장 높았고, 북경대학 본과 졸업생들중 40%에 달하는 졸업생들이 여전히 북경을 취업지점 1순위로 택하였다. 반면 석사와 박사 과정을 마친 졸업생의 경우 북경은 가장 중요한 취업 선택 지역이며 다음으로 광동과 상해 두 지역을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집계되었다.


 

졸업 후 창업을 선택한 사람은 얼마나 되나?


 화대학에서 71명(전체 졸업생의 1%)이 창업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공으로 볼 때 경영학과(18명), 미술학과(17명), 신문방송학과( 6명)가 가장 많았다. 주로 인터넷, 뉴미디어, 문화콘텐츠 관련 창업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북경대학 졸업생 중에서 창업을 택한 사람은 45명(전체 졸업생의 0.6%)으로 청화대학 보다 비교적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창업의 분야는 주로 정보 통신, 교육 그리고 문화, 미디어 등에 집중되어 있다.

김나래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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